6월 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먹자골목 폭행용의자 아시안 남성 2명 수배 *뉴욕시 노인 절반은 이민자, 빈곤층 아시안 …

기사입력 2019.06.06 17:46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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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플러싱 먹자골목에서 아시안 남성 2명이 연루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뉴욕시 노인가운데 이민자 비율은 절반에 달했고, 빈곤층 노인 가운데 아시안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의 혼합신분 가족 공공 주택 퇴거 계획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브루클린에서 증오 범죄가 발생해 주지사가 특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먹자골목 폭행용의자 아시안 남성 2명 수배


한인 상권인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뉴욕시 경찰은 지난 달 16일 밤 9시, 플러싱 40애비뉴 149플레이스에 위치한 유흥업소에서 남성 2명이 다른 56세 남성과 말다툼을 한 뒤 머리에 폭행을 가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용의자는 모두 3,40대 아시안 남성으로 한명은 어두운 색 자켓을, 다른 한 명은 흰색 반팔 티셔츠와 어두운색 바지를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노인 절반은 이민자, 빈곤층 아시안 노인비율 높아

 

뉴욕시민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13%로 나타났습니다. 목요일(6일) 뉴욕시 보건국은 노인 관련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노인 가운데 외국 출생 이민자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9%였습니다. 영어 사용 인구는 54%였으며 스페인어 20%, 중국어 6%, 러시아어 4%, 힌디어 1% 순이었습니다. 노인 빈곤층 가운데 아시안 비율이 높았습니다. 빈곤층 노인의 26%가 아시안계였고, 27%는 라티노, 흑인 19%, 백인 17%였습니다. 아시안 노인의 경우 사고 사망 비율이 높았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낙상 사고 사망은 아시안 노인이 32.2명으로 모든 인종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보행자 사망은 7.5명으로 다른 인종의 두배 가까운 수치를 보였습니다. 치과 보험이 있는 아시안 노인 비율은 76%로 평균 보다 12%포인트 높았습니다. 아시안 노인의 비만 인구는 타 인종보다 적었습니다. 정상 체중 비율은50%였으며, 흑인은 28%, 라티노 28%, 백인 43%였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정부 혼합신분가족 공공주택 퇴거 비판 서한

 

연방하원 그레이스 멩 의원과 니디아 벨라즈케즈 의원은 연방 주택 도시개발부의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 퇴거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두 의원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수 천명의 뉴욕 이민자 가정을 공공 주택에서 쫓아내기 위한 조치라며, 이 중 절반은 아이들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민권자의 가족이라도 서류미비자는 공공 주택을 이용할 수 없고, 함께 거주할 경우 시민권자도 퇴거시키는 주택 도시개발부의 계획은 지난 달 공개됐습니다.

 

 

*브루클린 증오낙서 주지사 특별 수사 지시


브루클린 베이릿지에서 유대인 증오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곳의 한 우체통에 ‘모든 유대인을 죽여라’ ‘이스라엘 ‘마리오 쿠오모’란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뉴욕시에선 지난 2일까지 증오범죄가 184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유대인 증오 범죄가 110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증오범죄 전담팀에 특별 수사를 지시하고, 증오 범죄 근절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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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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