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대 뉴욕한인회 한인 차세대 위주 집행부 구성, 본사 방문 사업 계획 소개

기사입력 2019.06.04 06:52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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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한인회가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한인 1.5세 2세로 구성돼 젊은 한인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집행부는 오늘(4일) 본사를 방문해, 향후 사업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달 출범한 36대 뉴욕한인회가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집행부의 특징은 대부분 1.5세 2세 젊은 한인들로 구성된 것으로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 집행부는 화요일(4일) 본사를 방문해, 향후 사업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찰스 윤 회장, 마이클 임 상임 부회장, 에리 김 홍보 부회장, 원재희 정치력 신장 부회장, 김경화 교육 부회장이 자리했습니다.


정치력 신장,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력할 계획입니다.


찰스 윤 회장은 “한인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들로 집행부를 구성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하고 한인 참여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원재희 정치력 신장 부회장은 “타민족 커뮤니티와 정치인들과 교류를 늘리고, 최근 한인사회 주요 이슈인 특목고 시험과 관련해 흑인,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대화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당면 과제로 2020 인구 조사 참여와 특목고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김경화 교육 부회장은 “영어권 한인들과 타민족들에게 한국어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녹취}


김애리 홍보 부회장은 “영어 뉴스 레터 발송과 SNS 를 통해, 그 동안 한인회 활동에 관심이 없던 젊은 한인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뉴욕한인회는 오는 12일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한인회 역사와 이민 역사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6월 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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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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