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뉴욕일원 로컬뉴스(*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

기사입력 2019.05.17 05:47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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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뉴욕시경이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제임스 오닐 시경국장도 참석해 아시안 경찰관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가 논의 중이라는 내용어제 보도해드렸습니다관련 법안이 현재 뉴욕주의회에서 추진 중입니다아파트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뉴욕일원 로컬소식이정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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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NYPD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

 

뉴욕시경의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 기념행사는 어제 저녁, NYPD 경찰본부에서 열렸습니다제임스 오닐 시경국장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행사라며,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시안 경찰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날 행사에는 한인경찰협회를 비롯한 NYPD내 아시안 단체 소속 경찰관들과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월드저널에 따르면 현재 NYPD내 재직 중인 아시안 경찰관은 전체의 8% 가량으로한인 등 3천 여명의 아시안 경찰관이 시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 지하철 탑승 금지법안 뉴욕주의회 발의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는 법안이 뉴욕주의회에 발의됐습니다법안을 발의한 다이앤 사비노 주상원의원은 최근 해당 이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회기내 법안 통과를 기대한다고 목요일인 어제 말했습니다.

 

최근 NYPD 고위 관계자들과 뉴욕시의회 등에서 성범죄 전과자의 지하철 탑승 금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지지 입장을 밝혔고빌 드블라지오 시장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의 주의회 통과 여부는 미지수입니다사비노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관련 법안을 3차례에 걸쳐 발의했으나모두 하원에서 좌절됐습니다.

 

*안면인식 기술 금지 법안도 주의회 계류 중

임대주택 내 안면인식기술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 계류 중입니다뉴욕주내 모든 상업용 아파트의 안면인식기술 도입과 접근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위반하는 건물주에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법안을 발의한 브래드 홀리먼 상원의원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세입자와 방문객의 아파트 출입을 추적할 수 있게 돼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유색인종의 경우 백인에 비해 안면인식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인종차별적인 기술이라는 점도 금지가 필요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주의회 회기는 다음달 종료됩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5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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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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