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개혁안, 메리트 시스템 강조 고숙련 합법 이민 강조, DACA 등 세부사항 부족 지적받아

기사입력 2019.05.16 07:18 조회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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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악관]

 

[앵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6이민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그 동안 주장해왔던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이민자를 받겠다는 메리트 시스템이 주요 내용이었는데요서류미비자 문제 등 세부적인 내용은 부족하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16백악관에서 이민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개혁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이 마련하고 대통령이 승인한 계획입니다.

 

우선 해마다 발급되는 영주권 규모는 그대로 유지합니다대신가족이민을 줄이고 취업이민을 늘리되 고숙련 이민자를 받는 메리트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능력 우선으로 이민을 받겠다는 계획은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주장해 온 내용입니다.

 

{녹취}

 

이번 발표는 세부적인 내용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불법 체류자 문제가 포함되지 않아포괄적 이민개혁안이라곤 볼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 의장은 미국 역사상 수많은 이민자들이 엔지니어링 학위가 없어서 무가치하다는 것이냐"며 대통령 이민개혁안을 비판했습니다.

 

한편이번 이민 개혁안은 2020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결집을 위한 것으로 통과 가능성은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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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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