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 20년만 최다규모 여행객 예상, 뉴욕시는 23일 오후 교통체증 최악

기사입력 2019.05.15 06:53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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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해 메모리얼 데이는 2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의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 자동차 협회는 올해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지난 해보다 15만명 늘어난 4300만 명의 미국인이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는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자동차 여행객은 지난 해보다 3.6% 늘어난 43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미 자동차협회 AAA는 지난 2000년 이후 두번 째로 많은 여행객이 자동차로 50마일 이상 여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해 보다 150만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갤런당 개스 평균 가격이 3달러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할 때 여행객 증가는 예상밖이란 분석입니다.


AAA의 자넷 카셀로나 전문가는 “개스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여행객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일자리와 소득 증가를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뉴욕시와 LA등 대도시의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편 여행객은 지난 해보다 4.8% 늘어난 325만명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연휴에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이는 시간대는 뉴욕시에선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 4시 45분부터 6시 45분까지로 보입니다.


한편,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맞춰 뉴욕시 해수욕장도 일제히 개장되며, 뉴욕일원 각종 도로와 교량공사도 중단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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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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