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사설 전세버스 회사 감독 강화, 주상원 교통안전 법안 패키지 통과

기사입력 2019.05.15 06:45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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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토비앤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

 

뉴욕주 상원은 오늘(15) 교통 안전을 위한 다수의 법안 패키지를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주 당국은 사설 버스 회사의 기록을 매년 의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토비앤 스타비스키 상원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현재 3년에 한번 검토되던 사설 버스 회사의 기록을 해마다 하도록 강화합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사설 전세버스가 증가하면서 사고도 증가했다며승객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장치를 마련하는 법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지난 2017 9월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서 중국계 전세 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보행자 등 4명이 사망하고 16명 이상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 후 마련됐습니다.

 

이 외에도 자동차 뒷좌석을 포함해 모든 성인 승객의 안전벨트 의무화스쿨버스 카메라 사용 등 10개의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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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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