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2020 인구조사 범동포 추진위 만들자

기사입력 2019.05.09 06:02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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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내년 인구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오늘(9일) 지난 2010년 인구조사 당시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뉴욕한인회, 시민참여센터는 추진위 구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가 2020 인구조사 참여를 위해 조직력을 강화합니다.


9년 전인 2010 인구조사 뉴욕 뉴저지 한인 추진위원회 김인자, 앤드류 김 전 위원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소장은 목요일(9일), 뉴저지 시민참여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날 회견은 2010 인구조사 당시 뉴욕뉴저지 한인사회가 추진위를 구성해 한인 참여를 독려한 것처럼 내년 인구조사 추진위를 범동포적으로 만들자는 목소리를 내는 자리였습니다.


앤드류 김, 김인자 전 위원장은 “10년전 한인 참여를 위해 단합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동찬 소장은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보다 범동포적인 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며, 정확한 인구조사는 한인 사회 이해관계에 직결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찰스 윤 회장은 “인구조사를 통해 정부 지원이 결정된다며, 정치 경제적으로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2020 인구조사는 내년 4월 시작됩니다. 조사결과로 연방 하원의석과 복지 예산 등 각종 정책이 결정돼 한인 뿐 아니라 전국 이민자 사회는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는 시민권 문항을 포함시켜, 이민자 참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문항 삭제를 위한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5월 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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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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