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지구의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법안 서명, 뉴욕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ONE NYC 2050'발표

기사입력 2019.04.22 06:43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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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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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주정부]

 

[앵커]오늘(22일)은 제 49회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기 위해 제정된 날인데요, 뉴욕주와 뉴욕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정책을 내놨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월요일(22일), 지구 온난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장기 프로젝트, ‘One NYC 2050’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오는 2030년 까지 탄소 배출을 추가적으로 줄이고, 건축과 자동차 연료와 관련해 각종 사업, 법규 등을 총체적으로 친환경 체질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날 발표를 통해, 기후 위기와 소득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기존의 모든 대형 건물은 탄소 배출을 10% 이상 줄여야 합니다. 향후 기준 미달시 큰 건물의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이 날 뉴욕주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법안이 최종 제정됐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모든 소매점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가로수에 비닐봉지가 매달려 있고, 길거리, 매립지, 수로 등 널려 있다며, 매년 1억 2천만 배럴의 석유를 사용해 만드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1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뉴욕주민들은 연간 2300억개의 비닐봉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도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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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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