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

기사입력 2019.04.22 06:27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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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주 토요일인 27일은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입니다. 이 날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쓸모 없는 약들을 지정된 수거함에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을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보호하고 환경도 지킬 수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27일 전국 처방약 수거의 날에 뉴욕과 뉴저지도 동참합니다.


이 날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처방약품을 지정된 수거함에 폐기할 수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온라인 takebackday.dea.gov에 접속해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가까운 수거함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연방 마약단속국 뉴저지 지부의 티모시 맥마흔 에이전트는 이 날은 오피오이드 뿐만 아니라 모든 처방약품을 폐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처방약은 집에서 보관을 할 때도 안전한 곳에 잘 두어야 하며 특히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도록 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폐의약품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데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생활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변기 및 하수구에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폐의약품은 토양 및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약의 항생제 성분으로 인해 생태계 교란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4월과 10월 개최됐던 처방약 수거의 날을 통해 총 27,568파운드의 처방약이 회수됐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4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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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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