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과 아시안사회 뉴욕시 특목고 입시제도 폐지 절대반대,퀸즈보로홀서 열린 포럼서 격렬한 의견 개진

기사입력 2019.04.12 06:23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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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인과 아시안 주민들이 뉴욕시 특목고 입시 SHSAT 폐지를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어제(11일)밤 퀸즈보로홀에서 특목고 이슈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는데요, 아시안 주민 수백여명이 참석해 폐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인과 아시안 주민들은 지난 목요일 밤, 퀸즈 보로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시 특목고 입시 SHSAT 폐지를 추진하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리처드 카란지 교육감을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녹취}

 

한인과 중국계, 남아시아계 학부모와 주민 수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날 저녁 퀸즈보로홀에서 열릴 포럼을 앞두고 열린 집회입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는 “SHSAT제도가 폐지되면 특목고 한인 입학생이 70%이상 줄어든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며, 다양성이 중요하지만 분열하는 도구가 되선 안된다며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은 “아시안이 정치력이 없어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폐지 노력을 저지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시 특목고 졸업 여성은 “인종 같은 학생 배경이 특목고 입시 기준이 될 순 없다며, 입시제도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집회 이후 퀸즈보로홀에선 존 리우 뉴욕 주 상원의원이 주최한 포럼이 이어졌습니다. 리우 의원은 “지역 사회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포럼은 사전에 신청해, 2분간 의견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첫 의견 발표자인 피터 쿠 시의원은 “특목고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며,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입학시키는 것은 목적에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인 중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라정미 변호사 등이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향후 포럼 일정은 빠른 시일 내 발표될 예정입니다. 한편, 뉴욕주 상원엔 지난 1월 케빈 파커 의원이 SHSAT 폐지를 위해 발의한 법안이 계류 중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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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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