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정부 1회용 플라스틱 제품 구매 금지 행정명령, 탄소 배출 500톤 감소 기대

기사입력 2019.04.11 05:09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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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 정부에서 1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질 전망입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11), 시정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제품 구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는데요연간 500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시장은 목요일(11), 시정부의 1회용 플라스틱 제품 구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시정부는 매년 컵식기수저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110만 파운드 이상 구입하고 있습니다이번 조치로 탄소 배출 5백톤을 줄이고플라스틱 쓰레기 감소와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한편뉴욕시는 지난 1월부터 식당과 푸드밴더 등에서 1회용 스티로폼 제품의 사용과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시행했으며현재 유예 기간이지만 오는 7월부턴 단속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뉴욕시는 오는 2050년 까지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최동한입니다

 

2019년 4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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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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