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들 뉴욕 업스테잇서 불법마사지, 성매매 혐의로 무더기 체포

기사입력 2019.03.20 06:36 조회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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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일삼은 한인 여성들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업스테잇 뉴욕에서 불법 업소를 운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는데특히 한인 여성 백 모씨는 같은 타운에서, 1년 만에 같은 혐의로 다시 적발됐습니다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한인 여성들이 체포된 곳은 업스테잇 뉴욕 뉴윈저입니다.

 

 

뉴윈저 경찰은 지난 8뉴욕주경찰 커뮤니티 치안유지팀(Community Stabilization Unit)과 공동으로 뉴윈저 타운내 스파 업소에 대해 불법안마와 성매매 체포 작전을 펼쳤습니다.

 

해당 타운 내 문앤선 스파오렌지 스파 등 4개 업소에서 한인과 중국동포로 추정되는 여성 5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뉴윈저 타운 경찰은 우드버리에 거주하는 47세 한인 여성 백 모씨플러싱에 거주하는 44세 한인 여성 김 모씨를 무면허 안마와 성매매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역시 플러싱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추정 여성들도 근방의 다른 업소에서 같은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52세 여성 최 모씨, 62세 여성 주 모씨, 44세 여성 영 모씨 등도 무면허 안마성매매체포에 대한 저항 혐의 등으로 역시 기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4곳 모두 지난해 1월 같은 혐의로 한인 등 여성 4명이 무더기로 체포된 곳입니다특히 한인여성 백 씨는 같은 업소에서 같은 혐의로 1년 만에 체포 기소됐습니다.

 

 

뉴윈저 타운 법원은 이들에게 각각 1천 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으며, 5명의 여성 모두 보석금을 내고 귀가 조치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2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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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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