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동네 상점' 47% 이민자 소유. 한인 등 아시안 절반 이상

기사입력 2019.03.19 10:35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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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주 스몰비즈니스 약 2곳 중 1곳은 이민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세탁과 네일,택시그로서리 등이 주력 업종인데한인 등 아시안 이민자들의 비즈니스 활동이 특히 활발합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저지정책전망NJPP가 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뉴저지주 스몰비즈니스 중 이민자 소유 비율은 26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1990 4곳 중 1(24%)에서, 2016년에는 2곳 중 1곳 가까이로 껑충 뛰었습니다.

 

뉴저지주 전역의 이른바 동네 상점’ 주인은 절반에 가까운 47%가 이민자 출신입니다캘리포니아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습니다보고서는 이민법적 신분의 합법 여부와 상관 없이뉴저지주 이민자들이 자기 사업을 시작하는 비율은 미국태생 주민들보다 2배 가까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민자 가운데도 한인 등 아시안의 비즈니스 활동이 특히 활발합니다뉴저지주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이민자의 절반 이상(54%)은 아시안으로인종그룹별로 2위인 백인(26%)의 두 배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자 업주 비율이 높은 업종은 한인 사회 주력 업종과 거의 일치합니다청소조경 등 주택관리(81%), 세탁업(79%), 택시(73%), 네일업(70%), 그로서리(69%) 등은 전체 업소의 70% 안팎 혹은 이상을 이민자가 운영하고 있습니다컴퓨터 서비스(53%), 식당 등 요식업(53%), 트럭 운수업(52%) 등도 절반 이상이 이민자 업소입니다.

 

뉴저지주 이민자 출신 자영업자 2명 중 1명은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4년제 대학졸업자가 28%, 석사 이상 학위가 있는 경우도 22%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가 조사한 동네 상점(Main Street businesses)’은 개인 자영업자가 로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소매업소식당기타 서비스 업소 등입니다대형 체인이나 대기업 소유 지점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보고서를 발표한 NJPP는 뉴저지주 정책을 연구하는 진보성향 비영리 연구단체로준 최 전 에디슨 시장이 이사회장을 맡아 이끌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3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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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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