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34가 역 중절도 용의자수배 *플로리다서 뉴욕행 전세관광버스 전복 2명 사망 *퀸즈 40대 …

기사입력 2019.03.19 10:32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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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전철역에서 중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뉴욕으로 오던 전세 관광버스가 전복돼 2명이 사망했습니다. 퀸즈 40대 남성이 경찰을 폭행하고 19년간 자폐남성의 신분을 도용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시 경찰 NYPD가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인 34가 헤럴드 스퀘어 전철역에서 발생한 중절도 사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경찰에 따르면용의자는 지난 7일 낮 3 45 34가 헤럴드 스퀘어 역에서 19세 남성 피해자와 대화를 나눈 후피해자의 허락 없이 코트 주머니에서 현금 75달러를 훔쳤습니다그리고용의자는 맨해튼 몰 내부에서 피해자가 150달러 상당의 신발을 사도록 유도했습니다용의자는 18세에서25세 가량의 흑인 남성으로 몸무게 150파운드 키 5피트 10인치 가량으로 파란색 후드 스웨터와 검은색 자켓과 바지검은색 니트 모자를 착용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뉴욕으로 오던 전세 관광버스가 전복돼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버스는 중국계 타오 트래블이란 회사 소속으로 화요일(19오전 5 30분 경 버지니아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명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다른 한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습니다십 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운전자는 부상을 당하지 않았습니다운전자는 스태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40세 남성으로 구금 중입니다이 회사는 차량 4대와 기사 8명이 소속돼 있으며지난 2년 동안 충돌 사고는 없었으나, 5건의 위반 사항이 기록됐습니다한편지난 2017 9월 플러싱에서 전세 관광버스가 상가 건물에 돌진한 사고로 한인을 포함한 사상자가 발생해전세 관광버스 운영실태가 도마에 오른바 있습니다.

 

퀸즈 거주 40대 남성이 경찰 폭행과 신분 도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퀸즈 검찰청은 퀸즈 자메이카에 거주하는 40세 남성 조엘 버넷이 경찰 폭행과 신분 도용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2017 7 26일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경찰이 차밖으로 나와 신분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으나이를 무시하고 돌진해 경찰관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이 사건과는 별도로 용의자는 지난 2000년 이후 자폐 남성의 신분을 도용했습니다법원 판결은 다음 달 2일 선고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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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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