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지역 퀸즈, 버겐카운티 건강생활지수 상위권

기사입력 2019.03.19 10:15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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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각 카운티를 대상으로 전체 건강 생활지수 순위가 발표됐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와 버겐 카운티는 각각 뉴욕과 뉴저지 주에서 8위와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비영리조직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위스콘신 대학 인구 건강 연구팀이 전국 각 지역 건강 생활지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건강 생활지수에는 건강 습관, 의료 서비스, 교육, 취업, 주택, 환경 요인이 고려됐습니다. 

 

뉴욕 주 내에서는 브롱스 카운티가 평균 수명건강 습관 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모두 꼴찌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62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라클랜드 카운티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맨해튼은 5위퀸즈는 8위브루클린은 17위에 해당됐습니다

 

퀸즈는 평균수명과 건강 습관 부문에선 4위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의료 서비스는 61위에 불과했습니다.


뉴저지 주 내에선 버겐 카운티가 건강 생활지수 종합 4위로 선정됐습니다. 버겐카운티는 평균수명 1위를 기록했고 신생아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음주운전 사망사고자 수, 서류미비자 수, 의료진 숫자 모두 감소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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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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