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학교 왕따 괴롭힘 신고 제도 실질적 이용 미흡 -뉴욕주 감사원장 보고서

기사입력 2019.03.13 10:37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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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 공립학교의 왕따와 괴롭힘 문제가 여전합니다뉴욕주 감사원장실은 왕따와 괴롭힘 방지 법안이 6년 전 제정됐지만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감사원장실의 보고서에 따르면왕따 괴롭힘 방지법에 따라 보고된 사례는 지난 2017 -18 학년도에 125건으로 전년 268이전해 359건보다 감소했습니다.

 

2016년부터 17년까지 발생한 교내 왕따 괴롭힘은 4541건으로 전년 4064건보다 5백건 가까이 늘었습니다유형별로는 성별과 성적 성향이 602건과 34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이어서 인종 324몸무게 242국적 237종교 144장애 110건 등의 순이었습니다기타 분류는 절반이 넘는 2541건이었습니다.

 

2016 2017학년 뉴욕시의 왕따 괴롭힘은 브루클린 1192건 브롱스 1110건 퀸즈 1033건 맨해튼 857건 순입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관련 법이 시행된지 6년이 지났지만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일부 학교에선 왕따괴롭힘 문제에 혼선이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왕따 괴롭힘 사례 보고가 늦어질수록 더 많은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교육당국은 문제를 심각하고 면밀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사원장실은 잘못 분류되거나 보고하지 않은 경우 기타로 표시했다며, 25개 학교에선 일관되지 않게 입력되지 않은 만큼 정확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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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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