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미만 청소년의 전자담배 소지 금지하는 법안 뉴저지주에서 발의

기사입력 2019.03.13 10:26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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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21세 미만 청소년의 전자담배 소지를 금지하는 법안이 뉴저지주에서 발의됐습니다. 현재 뉴저지주에서는 21세 미만에게 전자담배를 파는 것은 금지 돼 있지만 소지에 관한 제재는 없는 상탠데요. 10대들의 전자담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더 강한 법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저지 공화당 의원들이 21세 미만 청소년의 전자담배 소지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뉴저지 주에서는 21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소지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이 없는 상탭니다.


법안은 위반자에 대해 2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합니다.


베티로 디크로스 하원의원은 전자담배 같은 니코틴 함유 제품의 해로움으로부터 젊은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강력한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에 기반을 둔 금연을 위한 비영리 단체, Global Advisors on Smokefee Policy의 카렌 블루멘 펠트 협회장은 젊은이들이 전자담배 사용을 시작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끊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블루멘펱트 회장은 법안의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전자담배는 연기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완벽하게 감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잡아내기가 힘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한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경우, 18세부터 24세까지 성인 중 11.5%가 전자담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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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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