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카운티서 위안부 기림비 헌화, 혼다 전 의원 아베총리 비판

기사입력 2019.03.13 10:21 조회수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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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3일), 뉴저지 버겐 카운티 법원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참배식이 열렸습니다. 크리스 정 팰팍시장,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 카운티장, 한국의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총 4명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13일 오전  버겐 카운티 법원,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고 김복동 할머니의 참배식이 열렸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지난 1월 영면했고, 2015년에는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 훈장상을 받는 등 여성 인권 성장을 위해 노력한 인물입니다.   


크리스 정 팰팍시장,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친한파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그리고 한국의 진선미 여성 가족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지난 2007년, 연방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승인을 이끌어내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테데스코 카운티장은 “역사는 승리의 영광과 더불어 아픔과 고통, 비극을 같이 기억해야 한다며, 위안부의 아픈 역사는 후대에 계속 가르쳐야하고 절대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혼다 의원은 “아베 신조 총리가 위안부 이슈를 잠재우려고  600만 달러를 쓴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비판했습니다.


 

{녹취}

 

진선미 장관은 “위안부의 고통은 세계 평화와 여성 인권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편,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가 있는 메모리얼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기림비가 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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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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