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홍역 비상

기사입력 2019.03.13 10:19 조회수 116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 뉴욕주 의회에서 14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백신 접종의 자유를 주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 법안이 상정되면 청소년들은 부모의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박정환 인턴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주 의회에서 14세 이상 청소년들이 부모의 동의 없이도 자율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법안은 최근 뉴저지와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등에서 홍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추진됩니다. 


연방 질병관리센터 CDC는 올해 총 12개 주에서 228건의 홍역 감염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년간 372건이 발생한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칩니다. 감


현재, 전국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입학 전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로 일부 학생들은 예방 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홍역 감염이 증가한 라클랜드 카운티에선  대다수는 18세 이하 청소년 환자였습니다. 감염환자 상당수가 MMR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습니다.


법안 발의자인 리즈 크루거 뉴욕주 상원의원은 “백신 접종은 모두의 건강과 연관 돼있다”며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박정환입니다.  

 

2019년 3월 13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