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다음은 우버, 에어비앤비?

기사입력 2019.02.20 07:48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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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주 아마존이 지역 정치인들의 반대를 이유로 뉴욕시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한 이후시 정부는 우버와 에어비앤비에 대한 규제를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다음 우버나 에어비앤비냐.” 뉴욕시의 반기업 정서에 따른 기업 엑소더스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는 1년 동안 우버리프트 등 차량공유서비스업체의 차량 대수를 제한하는 조례안을 작년여름 통과시켰습니다.

 

{녹취}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최근 제한 기간을 1년 이상으로 확대하려 하자 우버는 지난 금요일(15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버 측 이 조례가 시민들그 중에서도 특히 교통이 불편한 맨해튼 외곽의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주장하면서시 정부의 규제가 유감스럽고 무책임하며 비합리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버의 경쟁사인 리프트도 지난 달(1/30) 시 정부를 제소했습니다뉴욕시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운전기사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하게 한 것이 우버의 시장 독점력을 강화하고 리프트 같 경쟁사에게 부당하다는 겁니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뉴욕시로부터 호스트 정보 2만 개를 제출하라는 소환장을 발부 받았습니다드블라지오 시장 월요일(18) NY1 지역방송에서 소환장을 발부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아파트를 매일 임대로 내준다면 그건 더 이상 아파트가 아니고 사업이라는 겁니다.

 

{녹취}

 

지난 주(14아마존이 뉴욕시 제2본사 설립 계획을 백지화한 이후에도 시 정부가 우버에어비앤비 등 이른바 유니콘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자 경영계에서는 뉴욕시에 반 기업 이미지가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마존이 철수 이유를 정치권의 강한 반대라고 밝히면서 최근 시 정치권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우버와 에어비앤비도 뉴욕시에서 영업을 철수할 공산이 있다는 겁니다.

 

공화당 싱크탱크 맨해튼 연구소(Manhattan Institute)의 선임 연구원 니콜 겔리너스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수사와 규제 약간 정도로 성장을 끝낼 게 아니라 기업의 성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차승입니다.

 

2019년 2월 2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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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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