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한인사회, 화재 이재민 돕기 이어져

기사입력 2019.02.15 11:06 조회수 59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21519aaa.jpg

 

021519aa.jpg

 

021519a.jpg

[사진제공 포트리 한인회]

 

[앵커]어제(15발생한 뉴저지 포트리의 아파트 화재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한인은 최대 15가구로 추산되는데요포트리 한인회 등 한인사회가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저지 포트리 에드윈 애비뉴에 소재한 린우드 파크 아파트 대형 화재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5층 규모의 건물 한 동이 완전히 전소됐으며옆 건물도 진화 작업으로 거주가 힘든 상황입니다.

 

전소 피해를 당한 건물 45가구와 옆 건물 45가구 등 총 90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이 가운데 한인은 최대 15가구로 추산됩니다.

 

한인 가구 중 무보험자가 많아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장 거주지가 문젭니다포트리 시니어 센터 등 임시 셸터가 마련됐으나갑작스런 화재를 피해 빈몸으로 빠져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사회에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트리 한인회 홍은주 회장은 기부금 혹은 생필품새 옷 후원이 가능하다며포트리 한인회 또는 시니어 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번 화재로 건물이 전소했으나다행히 인명피해는 적었습니다소방관 3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주민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목요일 오후 5시경 발생해 건물 전체로 번졌습니다. 3층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김희안씨는 타는 냄새를 맡은 후 화재 경보가 울리고 사람들이 대피한 뒤 불길이 건물 왼쪽 위로 솟구쳤다며 급박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녹취}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주민 250여명이 탈출했고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지역사회 후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분증이 없는 주민의 경우 포트리 경찰서를 방문하면,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최동한입니다

 

 

2019년 2월 15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