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유치 무산에 “집값 급락 기업 엑소더스”

기사입력 2019.02.15 10:56 조회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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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에 아마존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그 인근 부동산 많이들 관심 가지셨을 텐데요어제(14아마존이 계획을 철회하면서 집값이 크게 하락할 거란 전문가 전망이 나왔습니다.아마존에 의해 드러난 반기업 정서가 앞으로의 기업 유치에 장애가 될 거란 비판도 있습니다뉴욕시 아마존 제2본사 백지화 여파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동산 웹사이트 스트릿이지(Streeteasy)의 경제 데이터 분석가 낸시 우(Nancy Wu)는 아마존이 뉴욕시에 제2본사 설립을 철회하면서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부동산 시장에 충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년 11월 아마존이 롱아일랜드시티에 제2본사를 짓겠다고 발표한 이후 5주 동안 롱아일랜드시티 집값이 약 19% (18.8%) 뛰었습니다.

 

우 분석가는 집값이 설립 발표 전 수준으로 빠르게 돌아갈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마존의 뉴욕시 진출에 대한 정치권과 주민들의 거센 반대가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앞으로 뉴욕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힘들어질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기술 기업 테크NYC의 줄리 사무엘스(Julie Samuels) 대표는 뉴욕시에 진출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들에게 위험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며 우리는 지금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구글 맨해튼에 새로운 사옥을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음원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입주해 있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 소상공인들도 날아가버린 지역 경제 부흥의 꿈에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바비큐 식당을 운영하는 조쉬 보웬(Josh Bowen)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 자리에 아마존이 들어왔어야 했다며 격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녹취}

 

이탈리안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주도 이건 악몽이다정치인들 지역사회와 자기한테 투표한 주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차승입니다.

 

 

2019년 2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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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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