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증오범죄 81% 증가, 유대인 아시안 범죄 잇따라

기사입력 2019.02.15 10:54 조회수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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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해 약 두어 달 동안 뉴욕시 증오범죄가 작년보다 81% 뛰었습니다뉴욕시경찰NYPD는 증오 범죄에 대한 경고와 함께 단속을 강화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차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화요일(12)까지 집계된 올해 증오 범죄는 49건으로작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뉴욕시경찰NYPD 로드니 해리슨(Rodney Harrison) 순찰국장(Chief of Patrol)이 목요일(14발표했습니다이중 2/3가 유대인을 향한 범죄였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 목요일(14기자회견에서 증오범죄자를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드블라지오 시장 당신이 증오 범죄를 일으킨다면 우리는 당신을 찾아서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유대인에 대한 증오 범죄는 꾸준히 높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작년 발생한 증오범죄에서도 유대인 피해 범죄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시내 곳곳에서 스와스티카 낙서가 발견됐고, “유대인이 싫다며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폭행하는 일도 발생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아시안 증오 범죄도 두드러졌습니다지난 달(15브루클린 중식당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용의자 아서 말투노비치(Arthur Martunovich)는 중국 여성을 학대하는 영화를 본 것이 범죄 동기가 됐다고 진술했습니다말투노비치는 범행 당시 식당에서 히스패닉 직원 지나친 채 아시안에게만 망치를 휘둘러 결국 세 명이 숨졌습니다.

 

2주 전에는 브루클린 부시윅의 한 고등학교에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발언이 적힌 이메일이 교직원에게 단체로 발송됐습니다범인 학교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하겠다고 협박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NYPD는 증오범죄에 대한 경찰의 주의를 더 높이는 한편우려 지역에 인력을 더 배치할 예정입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차승입니다.

 

 

2019년 2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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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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