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매년 4만 명 이상이 암 진단

기사입력 2019.02.15 10:36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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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에서 매년 4만 명 이상이 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암 중에서도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이 전체 사망건수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미 암 사회,암 행동 네트워크(American Cancer Society Cancer Action Network)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매년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4가지 유형의 암이 전체 암 발생 건수의 50%에 달하고 있으며 암 사망 건수에서도 약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여성에게서는 유방암이 매년 약 6000건 신규 진단돼 가장 흔한 암으로 나타났고 남성에게서는 전립선암이 매년 약 5,400건 진단돼 가장 흔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을 사망으로 몰고 간 암은 폐, 기관지 암이었습니다. 또 다섯 개 보로 중 스테튼 아일랜드에서 매년 암 발병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시가 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세한 정책 권고 사항이 포함돼 있으며 빌 드블라지오 행정부가 암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단호한 대처를 하길 요청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전자담배, 멘톨향이 첨가된 담배 등 향이 첨가된 모든 담배의 판매를 제한하고 시민들이 저렴한 건강 식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투자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암검진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을 늘리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인 HPV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을 시작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2월 1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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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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