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韓 국회의장 뉴욕 동포 간담회, “펠로시 설득 못 해”

기사입력 2019.02.14 08:02 조회수 201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21419a.jpg

 

021419.jpg

 

문희상 韓 국회의장 뉴욕 동포 간담회, “펠로시 설득 못 해

 

[앵커문희상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2차 북미회담을 위한 미국을 방문하고 있죠어제(13)는 플러싱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 문 의장과 대한민국 당 대표들을 만나 북한에 대한 불신을 가감 없이 드러냈지만문 의장 면담 성과에 에이 투플러스(A++)”라는 후한 점수를 줬습니다차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미 중인 문희상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수요일(13뉴욕시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뉴욕한인회뉴욕총영사 등 한인 인사와 대한민국 당 대표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등 한국 인사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문 의장 뉴욕주와 낫소카운티의 3.1절 기념일 지정과 유관순상 제정을 축하하며 동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이것이 그냥 간단하게 이뤄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북미 회담을 2주 앞두고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을 면담한 것에 대해서는 에이 투플러스(A++)”라고 자평했습니다.

 

{녹취천 시간 할애해가지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우리 모두 더 에이 투플러스의 점수를 얻는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을 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펠로시 의장 여야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을 믿지 못한다”, “2차 북미 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증거를 보여야 한다고 발언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펠로시 의장 면담에 대해 설명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펠로시 의장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의견 교환에 큰 의미를 뒀습니다.

 

{녹취펠로시 의장이 물론 저희를 만나서 생각을 바꾼 것 아니지만 아마 한국 대표단을 만난 김에 자신의 불만과 생각을 가감 없이 쏟아냄으로써 70% 정도는 북미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분이 좀 풀린 게 아닌가}

 

한편문 의장 이날 동포 사회를 위해 선천적 복수국적자 문제와 한인 뿌리 교육 등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차승입니다.

 

2019년 2월 14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