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 이민자 단체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취득법안 촉구, 시의회 결의안 발의

기사입력 2019.02.13 07:41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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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민권센터]

 

[앵커]뉴욕시의회와 한인 등 이민자 사회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취득 법안 통과를 주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법안은 지난 달 뉴욕 주 상하원에서 발의됐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동한 기잡니다.


[리포트]

뉴욕 이민자 사회와 시의회가 운전면허 취득 확대 법안을 조속히 통과하라고 주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수요일(13일), 시청앞에서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 아시안아메리칸 연맹, 민권센터 등에서 한인 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연맹 조앤 유 사무총장은 “뉴욕주에서 많은 서류미비 이민자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어, 부작용이  컸다며, 운전면허 취득 확대는 뉴욕주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뉴욕 이민자 연맹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지역 경제와 치안에도 도움이 된다.”며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녹취}


이다니스 로드리게즈 뉴욕시의원은 “이미 12개 주에서 시행하고 있다며, 이민자를 보호하겠다는 뉴욕주에서 운전면허 발급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관련 법안은 뉴욕주 상하원에서 지난 달 중순 발의됐으나, 아직 계류중입니다.


재정 정책 연구소에 따르면 법안이 통과되면 연례 정부 수입은 5700만달러에 이르고 면허 취득과 차량 구입으로 2천 6백만달러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로드리게즈 의원은 주의회의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시의회에 발의해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2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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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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