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금 환급 줄어드나, 첫 주 8.4% 감소 - 정치권, 전문가 의견 엇갈려

기사입력 2019.02.11 08:30 조회수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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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 달 말부터 세금 보고가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감세조치로 세금 환급이 늘어날지 관심이 컸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감이 커지는 분위깁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된 지 2주 가량 지났습니다.

 

세금 보고 첫 주 세금 환급액은 전년 보다 감소했습니다.

 

연방국세청 IRS는 이 기간 동안 세금환급액이 8%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환급액은 1865달러입니다. 전년 동기 2035달러에 비해 170달러 감소했습니다.

 

접수와 환급 건수는 전년 대비 각각 12.4% 25.8%줄었습니다.

 

세금 보고가 오는 4 15일까지이기 때문에 한 주 분량으로 결론을 내리기엔 성급하지만, 모건 스탠리가 26%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것 외에는 낙관적인 분석은 적은 편입니다.

 

미 공인회계사협회 에드워드 칼 부회장은 납세자들은 환급이 늘어나길 기대하지만, 다음 달 많은 사람들이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IRS는 빠른 환급을 위해 E파일링을 권장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2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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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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