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 주 금주의 주요뉴스

기사입력 2019.02.08 09:52 조회수 219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앵커한 주간 전해드린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금주의 주요 뉴스입니다.

 

2월 첫째 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최동한 기자 나와있습니다안녕하세요

 

[기자안녕하세요

 

[앵커]이번 주 월요일은 입춘이었죠어느덧 날씨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는데요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 신년 국정연설을 했는데봄소식처럼 반가운 내용 있었나요?

 

[기자]트럼프 대통령을 지지여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셧다운으로 냉각된 연방 정치권의 협력을 촉구하면서국경장벽 건설을 강조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강조하는 것은 미국인을 위한 것이라며협조를 부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지난 일요일 퀸즈 7번 전철역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을 언급했습니다용의자가 MS-13멤버로 불법이민자의 범죄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앵커]용의자가 불법이민자인 것은 맞나요?

 

[기자]용의자 체포 직후엔 신분이 알려지지 않았으나서류미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뉴욕 지역 정치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이 이민자를 범죄자로 매도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앵커]이외에도 어떤 내용을 언급했나요

 

[기자이민 부문에선 국경장벽을 제외하곤 거의 없었는데 서류미비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자신 취임이후 경제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고 자화자찬했고자신이 대통령이 안됐으면북한과 전쟁 중일 것이라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앵커]이날 여성의원들은 흰색 옷을 참석해 주목을 받았는데요어떤 의미였나요

 

[기자]

네 이날 민주당 소속 여성의원 수십 여명은 흰색 옷을 입고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여성권익을 지키자는 의미로 흰옷을 입었는데요 100년 전인 20세기 초 영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상징이기도 합니다반대로 남성들은 대부분 어두운 색 정장을 입었고 공화당 여성 의원들은 색깔이 있는 옷을 입어 대조를 이뤘습니다.

 

[앵커]다음 소식입니다지난 월요일 뉴욕시정부는 프리 K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47곳이 새로 추가되는데요한국어는 빠졌다면서요?

 

[기자이번 가을 학기부터 뉴욕시는 47개 이원언어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하기로 했습니다시정부는 지난 2015년 이후로 시전역에 107개로 확대됐다며 의미를 부여했지만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발표한 이날 리스트에 한국어는 빠졌기 때문인데요한인 인구의 1/3 수준에 불과한 일본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새로 추가됐습니다.

 

리처드 카란자 교육감은 논란을 의식한듯 한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프로그램 발표 자리에서 카란자 교육감은 아직 이원언어 프로그램은 충분하지 않다며예를 들어 한인사회가 프로그램을 원한다며한인사회 목소리를 의식한 발언을 했습니다.

 

[앵커]뉴욕시정부는 그동안 특목고 이슈를 비롯해서 교육 평등을 강조하지 않았나요특목고도 인종 비율을 책정하자고 하면서한국어 프로그램이 배제된 건 이해할 수 없네요.

 

[기자]인구로 비교해도 한인이 일본계의 3배인데 이번 결정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한인사회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인과 아시안 사회는 그 동안 특목고 입시 제도 SHSAT 폐지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는데요지난 1일 뉴욕시 독립 예산국 보고서에 따르면 시험이 폐지되면 아시안 학생의 비율은 현재 61%에서 31%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반면흑인은 4%에서 19%로 5배 가까이 뛰고히스패닉은 6에서 27%로 역시 5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한인과 아시안 사회에서 공정함을 요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앵커]네 현재 뉴욕시정부는 교육 뿐만 아니라 여러 정책에서 평등을 강조하고 있는데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은 공평한 일이라고 볼 수 없겠죠뉴욕시장이 계속해서 한쪽의 목소리만 듣고 귀를 닫는다면평등이 실현되기는커녕지역사회의 분열만 커질겁니다아무쪼록 다양한 소수계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이 마련되길 기대해봅니다금주의 주요 뉴스 오늘은 여기까지 보겠습니다지금까지 2월 첫째주 금주의 주요 뉴스최동한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2019년 2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