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정부 예산안 922억달러 발표, 연방정부 불확실성, 세수감소 불안요소

기사입력 2019.02.08 09:48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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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뉴욕시정부가 2020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지난 해보다 45억 달러가량 늘어난 922억 달러 규모입니다시 정부는 세수 감소로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연방정부의 불확실성을 우려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922억 달러 규모로 책정됐습니다지난 해 보다 45억 달러 가량 늘어났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7일 오후 예산안을 발표하며어려운 선택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경제둔화와 연방정부의 불확실성이 문제라며정책의 우선순위에 집중하고긴축 재정을 통해 뉴욕시를 공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현재 뉴욕시 재정의 불안요소는 연방정부의 지원축소와 경제적 불확실성입니다푸드스탬프렌트비 지원 등의 비용이 5월부터 매월 5억달러가 들며연방 상환비 1 1천만달러가 포함됩니다.

 

세수감소도 문제입니다개인 소득세가 지난 해보다 9 3500만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2020년에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이번 주 뉴욕주정부와 감사원도 개인 소득세 감소로 인한 세수 감소를 우려했습니다.

 

뉴욕시는 무보험자 의료서비스인 NYC케어에 2 5백만달러를 추가 투입해 최대 1억 달러 규모로 늘리며올해 여름 브롱스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시 전여로 확대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반값 메트로 카드엔 1 6백만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3K확대에 25백만달러뉴욕시 버스 속도 향상에 270만달러 등이 책정됐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최동한입니다

 

2019년 2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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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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