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주한미군 주둔비용 한미 양국 분담 지지

기사입력 2019.02.08 09:33 조회수 13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그레이스 멩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4일 체결된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SMA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멩 하원의원은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협정을 지지하며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포함한 한미 양국 간의 분담 비용을 공유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장기적인 비용 분담 합의를 이룰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주한미국 방위비 분담금 협정에 따르면 협상 금액은 10억 달러 미만 계약기간은 1입니다. 10억 달러는 한국이 지난 5년간 부담해온 연간 약 8억 달러보다 증가한 수칩니다.

 

한미 군사 동맹은 지난해 12 31일부터 SMA가 없는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었으며 지난해 3월부터 10차례의 협상을 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분담비 50%증가를 요구해 협상 타결이 지연됐습니다.

 

멩 의원은 미국과 한국이 한국의 미군 병력을 대상으로 1년 간의 예비적인 비용 분담 협정을 체결할 수 있었던 것은 중요한 첫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한국 전쟁 이후 한미 동맹은 군사 동맹에서 무역인만 간 교류가치 공유 등 포괄적인 동맹으로 변모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 보여주는 거래 방식은 국가 안보와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간의 우호와 신뢰에 해를 끼친다며 1년 간의 비용 분담 합의는 없는 것 보다는 낫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이 모색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2월 8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