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상가 경품 추첨, “상가 부흥 노력”

기사입력 2019.02.03 14:41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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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아시안아메리칸연맹이 주최하는 유니온 상가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러 규제와 불경기로 침체돼 있는 상가를 다시 살리기 위한 노력입니다. 유니온 상가를 이용한 고객 65명은 고급 텔레비전과 항공권 등의 총 5만 달러의 경품을 받아 갔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주최한 유니온 상가 경품 추첨 행사가 지난 토요일(2일) 뉴욕시 퀸즈 플러싱 미팅 클럽(Meeting Club)에서 열렸습니다. 침체된 플러싱 유니온 상가의 경기를 부흥시키기 위한 행사로 유니온 상가에 들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의 조앤 유 사무총장을 비롯해 행사장을 찾은 피터 쿠 시의원, 임익환 유니온소상인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은 한 목소리로 플러싱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니온 상가의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조앤 유 사무총장은 몇 년 전 상가 인근 공영주차장이 팔리면서 상인들이 타격을 많이 입었는데 시 당국의 도움으로 행사를 기획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맵시 미용실 고객 이화순 씨는 2등 상품 김치냉장고에 당첨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 “이런 거를 통해서 제가 많이 이용하고 많이 선전할게요.”}

 

이번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텔레비전, 로봇 청소기 등 총 5만 달러 상당의 경품이 65명의 고객에게 전달됐습니다. 1등 상품은 삼성 65인치 텔레비전으로 이모션 헤어를 이용한 유구현 씨 외 2명, 2등 상품은 김치 냉장고나 LG 스타일러, 삼성 노트9 중 하나 씩으로, 아모레를 이용한 전명숙 씨 외 8명이 당첨됐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차승은입니다.  

 

2019년 2월 4일 아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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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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