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 플러싱 지역사회 인종차별 비판 위기극복 강조, 쿠오모 주지사 소수계대상 경찰가혹행위 근절 위한 시스템 개혁 발표

기사입력 2020.06.05 16:37 조회수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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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한인사회와 플러싱 지역사회가 인종차별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소수계를 상대로 한 경찰의 가혹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일원 한인 사회와 퀸즈 플러싱 지역사회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민권센터뉴욕가정상담소이민자보호교회 등 한인 단체와 론김 뉴욕주하원의원피터 쿠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 그리고 타민족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5일 오전플러싱 도서관 앞에서 묵념을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시안계 커뮤니티는 다른 유색인종 커뮤니티와 함께 인종차별을 반대한다.”며 모든 차별행위의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또한코로나19 확산 이후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증가하고소수계와 이민자 소유 소기업이 무너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플러싱 지역사회와 소기업은 서로를 돕고 있다며위기를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론김 의원과 피터 쿠 의원은 아시안계와 지역 사회의 단합그리고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전국 소수계를 상대로 한 경찰의 무자비함을 계기로 ‘Say Their Name’이란 개혁 의제를 발표했습니다.

 

경찰 징계 기록을 투명하게 하고초크홀드를 금지하며허위 인종 기반 911신고를 증오범죄로 처리하고검찰총장은 경찰 살인 사건에 대해 독립적인 검사 역할을 수행하는 내용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미국의 진보 수도인 뉴욕이 이 문제에 대해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며의회와 협력해 시스템을 개혁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6월 5일 저녁 뉴스

[보도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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