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코로나 19 무서운 확산속도, 확진자 전국 1,2위

기사입력 2020.03.24 16:11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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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주지사실]

 

[앵커]뉴욕 뉴저지에서 코로나 19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2주 안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는데요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며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코로나 19 확산 속도와 감염자 숫자가 예상보다 빠르고 클 것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화요일, "정점은 생각보다 높고 빠르다."고 말했습니다또한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주 안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뉴욕주는 현재 14만개의 병상과 3만개의 인공 호흡기가 필요합니다하지만 병상은 뉴욕주 수용량 5 3천개의 3배며인공 호흡기는 현재 이 숫자를 조달하기 어렵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지금은 연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공중 보건과 경제는 경쟁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경제를 가속화하라고 말하는 미국인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화요일 오후 브리핑에서 뉴저지가 전국에서 2번 째로 환자가 많은 곳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첫 발병 이후 하루 최대 사망자가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주 당국은 자택격리사교 모임 금지비필수 사업체 폐쇄 등의 명령을 어길 경우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편뉴저지주정부는 경제 타격으로 세수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며, 10억 달러의 비축 예산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2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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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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