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사회 코로나19 검진 위한 펀딩 모금, 소상인 지원 증오범죄 대응하기로

기사입력 2020.03.11 15:30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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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한인사회가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오늘(11일)뉴욕한인회에서 각계인사 삼십여명은 미팅을 갖고, 검진을 위한 펀딩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최동한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등 한인 단체 30여명은 수요일(1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미팅을 열었습니다.


뉴욕한인 직능단체협회는 네일과 세탁업 등 한인 소상인들이 매출 감소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고 뉴욕한인 교계는 교인 감소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한인의사협회는 아직까지 검사와 관련해 정확한 정부 지침이 없다며 애로사항을 전했습니다

 

KACF 등 비영리단체도 지원 감소 등의 어려움을 밝혔습니다.

 

이날 한인 단체들은 한인들의 코로나 19검진을 위해 펀딩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협회와 논의 할 예정입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펀딩 마련과 소상인 지원 방안 그리고 증오범죄 대응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매일 업데이트된 코로나 19 정보를 공지하고 있다.”며 예방과 정보 공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말했습니다. 민원실 소독을 강화했으나 당분간 출입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편,한인회는 자체 앱을 통해 정보 공유와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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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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