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시안, 흑인 정치인들, 코로나 19 아시안 편향 보도 행태, 증오 범죄 규탄

기사입력 2020.03.09 15:40 조회수 51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30920aaa.jpg

 

[앵커]뉴욕의 아시안과 흑인 정치인들이 코로나 19와 관련해 언론의 편향된 보도 행태를 비판했습니다코로나 19와 관련해 플러싱 같은 아시안 밀집 지역과 주민의 사진을 사용한다는 이유때문인데요인종 차별을 근절하고 커뮤니티의 결속을 당부했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의 아시안과 흑인 정치인들이 코로나 19와 관련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론 김 주 하원의원 그리고 흑인 정치인인뉴욕주 하원 클라이드 바넬로드니스 비숏 의원과 도노반 리차즈 시의원은 9플러싱 론김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레이스 멩 의원은 "코로나 19에 대한 우려는 자연스럽지만아시안에 대한 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며 어떤 차별도 받아 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리우 의원은 "인종 차별 행위는 질병 자체보다 무서운 것이라며모두 경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론 김 의원은 지금은 단합과 결속해야 할 시기라며폭력과 증오를 몰아내자."고 전했습니다.

 

{녹취}

 

비숏바넬리차즈 의원도 "증오 범죄와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 행태를 규탄했습니다.

 

{녹취}

 

지난 주 뉴욕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오자 주류 언론들은 확진자가 나온 장소가 아닌 퀸즈 플러싱의 아시안 주민의 사진을 게재해 질타를 받았습니다.

 

 

또한지난 주 뉴욕시 전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안 남성에게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증오 범죄 사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3월 9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FM 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