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트럼프 '기생충'비하 발언 비난, 한국인과 미주한인 평가절하

기사입력 2020.02.21 15:12 조회수 350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제공 빌 파스크렐 의원 웹사이트]

 

[앵커]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 비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0일) 콜로라도 주 유세 현장에서 한국영화의 아카데미 상 수상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영화 기생충에 대한 생트집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파스크렐 의원은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연방하원 9선거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습니다.

파스크렐 의원은 21일 성명을 내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신랄한 관찰력을 통해 계급과 불평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국인들과 지역사회 한인들은 영화의 가치 있는 성공과 출연진, 봉 감독의 성공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파스크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영화에 대한 공격과 한국에서 온 영화가 미국에서 칭찬과 인정받을 가치가 없다는 암시'는 망신이자 비미국적인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그의 외국인 혐오증을 통한 영화 흠집은 단지 한인 사회 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을 평가 절하한다며, 이러한 증오를 거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콜로라도 주 유세에서 아카데미가 한국에서 온 영화에 상을 줬다며 뜬금포 공격을 가했습니다.

올해 아카데미 상이 얼마나 나빴냐며, 미국 영화가 수상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승자는 한국에서 온 영화였다며, 한국과의 무역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전국위원회와 미국 배급사는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무지한 발언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2월 2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