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플러싱 50대 남성 등 뉴욕일원 서류미비자 75명 체포

기사입력 2020.01.31 13:21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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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 주 뉴욕일원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벌어졌습니다뉴욕시 전역과 근교 지역에서 22개국 출신 75명이 ICE에 체포됐습니다한인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는 지난 수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벌인 집중단속을 통해 75명을 이민법 위반으로 체포했습니다중국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22개국 출신이며뉴욕시 5개 보로와 낫소서폭웨체스터라클랜드 등 뉴욕일원에서 붙잡혔습니다. 75명 가운데 한인은 없습니다.

 

ICE 산하 추방단속팀 토마스 데커 뉴욕지국장은 금요일인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뉴욕일원 정치인과 로컬정부들의 이민자보호도시 정책을 비판했습니다데커 지국장은 이민자보호도시 정책은 무모하고뉴욕주 보석금 개혁법은 무책임하다고 비난하고, “인기를 얻는 것보다 주민들의 안전이 훨씬 중요하므로 ICE는 불체자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ICE는 이번에 체포된 75명 중 절반 이상인 45명이 과거 경찰에 체포된 적이 있었다특히 아동 성폭행 등 강력범죄 혐의로 NYPD에 체포됐다 풀려난 불법체류자도 다수 포함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급 이상 강간 혐의를 적용 받은 이민자 중에는 플러싱에 거주하던 50대 남성도 포함됐습니다.

 

또한 로컬 사법기관이 ICE에 협조하지 않으면 이민집행이 줄어든다는 생각은 오해라면서, “이민당국에 협력하지 않는 지역에서 ICE는 대규모의 체포작전을 수행할 수 밖에 없다고 이른바 이민자보호도시에서 ICE 활동이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ICE는 국가안보와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이민자를 단속 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나범죄전과가 없는 단순 서류미비자도 더 이상 예외로 두지 않습니다당국은 오늘자 성명에서도, “이민법을 위반한 모든 사람은 체포구금추방 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3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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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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