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기사입력 2020.01.27 16:40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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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공적부조 개정안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늘(27일), 대법원은 복지혜택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과 비이민비자 발급을 어렵게 하는 공적부조 개정안을 5대 4로 효력을 인정했습니다.

 

-음력설이 지나고 중국을 방문했던 주민들이 대거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많은 시내 대학들은 경계에 들어갔고, 중국계 커뮤니티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일원 지역 정부들이 세금보고 시즌을 일주일 앞두고,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연소득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세금보고를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확대됩니다. 뉴욕시는 연방빈곤선 이하 주민에 대한 신청 접수를 오늘(27일)부터 시작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2일(현지시각)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브라이언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전, 현직 대통령을 포함해 그래미의 별들까지, 각지에서 추모 메시지가 쏟아졌는데요. 그래미 시상식도 침통한 분위기 속에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수정한 상황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앨라배마주 테네시강 보트 선착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월 2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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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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