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111 경찰서 음력설 범죄 예방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20.01.23 13:25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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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 주말 음력설을 앞두고베이사이드 111경찰서가 범죄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아시안 주민과 주택을 노린 빈집털이강도 범죄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베이사이드와 리틀넥 관할 111경찰서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아시안 주민들에 범죄 피해 예방을 부탁했습니다.

 

존 포틀래틴 서장은 수요일 아시안 언론 등과 미팅을 갖고음력설이 있는 이번 주말 빈집털이와 강도 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장은 우선 SNS에 올린 사진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SNS에 여행이나 쇼핑세뱃돈 등에 대한 내용을 게재하면 범죄 타깃이 될 수 있는 만큼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111경찰서 관할 지역은 주민 소득수준이 비교적 높고 단독주택이 많아서장은 이달 초 취임 직후부터 빈집털이 범죄 예방을 관할지역내 중점 과제로 꼽기도 했습니다포틀래틴 서장은 이번 주말 여행이나 외출시 집안의 문단속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고특히 빈집털이에 자주 이용되는 창문과 뒷문의 단속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력설에는 현금을 많이 소지한 아시안 주민이 많아 강도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포틀래틴 서장은 명절 쇼핑을 할 때는 혼자 다니지 말고서너 명이 함께 외출해야 강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서장은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부탁했습니다안전벨트 착용과 교통신호 준수는 물론우회전하거나 좌회전시 운전자에게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포틀래틴 서장은 이날 아시안 주민들에게 음력설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NYPD는 한국어 등 24시간 통역이 제공되는 만큼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시 망설이지 말고 911에 신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2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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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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