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뉴욕일원 로컬소식(*뉴욕주지사 전기자전거 스쿠터 합법화 전망 *맨해튼에서도 벽돌 떨어지고 강풍피해 *맨해튼 한인타…

기사입력 2020.01.17 15:41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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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뉴욕일원 로컬소식입니다.


*뉴욕주지사 전기자전거 스쿠터 합법화 전망

 

뉴욕주에서 전기 자전거와 스쿠터가 합법화 될 전망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다음 주 전기 스쿠터 합법화를 위한 제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지사는 어제(16)오후, 전기 스쿠터 합법화 지지자들을 만나 25마일 이상 속도로 운행할 경우 헬멧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해 뉴욕주의회는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주지사 서명을 얻지 못했습니다.

 

*맨해튼에서도 벽돌 떨어지고 강풍피해

 

어제(16)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행인 한 명이 강한 바람에 떨어진 합판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에 이어맨해튼 미드타운에서도 강풍에 의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2 30분 경 맨해튼 111 57애비뉴에 위치한 1428피트 높이의 빌딩에서 벽돌이 떨어져 택시가 파손되고, 인근 거리가 폐쇄됐습니다. 소방국 대변인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에도 맨해튼 W49가 인근 건물에서 파편이 떨어져, 60세 건축가가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은행 연쇄강도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 은행에서 연쇄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지난 14일 오후 2 50분 용의자는 518 7애비뉴에 위치한 HSBC 은행에 들어가 텔러에게 돈을 요구하는 쪽지를 전한 뒤 4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달 26일 오후 3 55분 캐피탈 원 뱅크에 들어가 같은 방법으로 1천달러를 갈취했습니다. 용의자는 40살 가량의 히스패닉 남성으로,회색과 파란색 옷을 입었고, 짧은 머리에 수염을 길렀습니다


*뉴욕주 전자담배 사망자 4명으로 늘어


뉴욕주에서 전자담배로 인한 사망자가 늘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뉴욕시 20대 여성과 온타리오 카운티 50대 여성이 전자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전자담배로 인한 질병과 사망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 것이라며, 주민들의 금연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1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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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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