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서 돌풍에 합판 떨어져 행인 사망 *뉴욕시 올해 첫번째와 두번째 살인 용의자 체포 *브루…

기사입력 2020.01.16 15:02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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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로컬 소식입니다.


*플러싱서 돌풍에 합판 떨어져 행인 사망

한인 밀집지역 플러싱에서 행인이 돌풍에 날아온 합판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67세 중국계 여성 피해자는 오늘(16일) 오전 9시 44분 플러싱 41로드 메인스트릿 인근을 걷다가 바람에 느슨해진 비계에서 떨어진 합판 조각에 맞았습니다. 피해자는 퀸즈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피터 쿠 의원은 피해자를 애도하며,해당 건물에서 안전조치가 취해졌는지 확인될 때까지 건물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뉴욕일원엔 이 날 최고 시속 50마일 가량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뉴욕시 올해 첫번째와 두번째 살인 용의자 체포

올해 첫 뉴욕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NYPD는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거주하는 올해 34살의 라이언 챔버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챔버스는 지난 1일 브롱스의 한 아파트에서 29세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피해 남성은 사망했습니다. 살해 동기는 전 여자친구와의 치정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올해 두번째 살인사건의 용의자도 체포됐습니다. NYPD는 지난 11일 밤 브롱스에서 36살 남성을 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22세 남성 대런 굿맨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루클린 사설 청소트럭에 치어 보행자 사망

오늘(16일)오전, 브루클린에서 사설 청소 트럭에 치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0대 여성인 피해자는 86가 미드블럭을 건너던 중 청소차에 치어 몇 피트 가량을 끌려갔습니다. 경찰은트럭 운전사를 대상으로 사건을 조사중이며, 피해여성을 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소 트럭에 치인 사망사고는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퀸즈에서 지난 7일 청소국 소속 차량에 치어 40세 여성이 중태에 빠지고, 10살난 아들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2017년 까지 사설 청소차에 치인 사망자 수는 43명입니다.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 한인 여배우 아콰피나 목소리 7번 전철서 방송

오늘(16일)부터 골든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한인 여배우 아콰피나의 목소리를 퀸즈와 맨해튼을 잇는 7번 전철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아콰피나의 안내 메시지는 오는 22일 초연하는 새로운 쇼를 홍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쇼는 퀸즈에서 성장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30분 분량의 코미디 쇼입니다. MTA 관계자는 퀸즈 출신 유명배우 아콰피나의 목소리를 통해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뉴왁공항 이륙 항공기 엔진문제 비상착륙

뉴저지 뉴왁 공항을 이륙한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소속 항공기가 엔진 문제로 비상 착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승객들은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사진 등 당시 공포상황을 SNS을 통해 전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기계적 문제로 급히 회항했으며,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습니다.  

*퀸즈 보로장 보궐선거 총 9명 후보 등록

오는 3월 24일 치러지는 퀸즈 보로장 보궐선거에 총 9명의 후보가 출마합니다. 뉴욕시선관위는 지난 14일 후보 청원서 마감 결과 총 9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시의원, 지미 밴 브래머 시의원, 도노반 리차드 시의원 등입니다.  코스타 콘스탄티니데스 시의원이 후보 중 가장 많은 9천7백장의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현재 퀸즈 보로청은 한인 샤론 리 부보로장의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전국 흡연비용 최고 수준

뉴욕주가 전국에서 흡연비용이 가장 비싼 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 웹사이트월렛 허브에 따르면, 뉴욕 흡연자는 연간 4만 8천달러, 평생 24만 8천달러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비용은 담배 구입, 건강관리, 재정적 기회 상실 등의 내용입니다. 비용이 가장 낮은 주는 노스 캐롤라이나로 연간 2만 4천달러, 평생 12만 2천여 달러로 뉴욕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20년 1월 1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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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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