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김 의원 뉴욕주 공무원 윤리법 위반 지적. "담당자 실수" 해명

기사입력 2020.01.10 12:26 조회수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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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 론김 하원의원이 공무원 윤리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주의회 공식 SNS 계정을 개인 활동에 사용했다는 비판인데김 의원은 담당자의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주하원 민주당 자문단(deputy counsel to the Assembly Democrats) 소속 브라이언 하크 위원은 지난 11월 발송한 서한에서주하원 아태 태스크포스 공동 위원장인 론김여린 니우 의원이 공무원 윤리법을 위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한에 따르면 아태 태스크포스 명의의 트위터 계정이 지난 10 25여린 니우 의원의 선거 자금과 정치후원금 기부 웹사이트 링크가 담긴 게시물을 리트윗했습니다그로부터 닷새 후인 30일에는 론김 의원이 게시한, 11월 선거에서 주민투표로 부쳐진 순위투표제 항목에 찬성해달라는 트위터에 역시 리트윗했습니다서한은 이처럼 특정 의원의 정치활동 홍보에 태스크포스 명의의 공식 SNS계정을 이용한 것이 공무원 윤리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크 위원은 뉴욕주 공무원법에 따르면 특정 후보의 정치자금 모금이나 정치적 활동을 위해 입법부와 주정부 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서한은 두 달 전인 지난 11 6일 아태 태스크포스로 발송됐지만지역언론 퀸즈 데일리이글이 목요일인 어제 해당 서한을 공개하면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소식이 알려진 어제 김 의원은 성명을 통해 담당자의 실수였다고 밝혔습니다김 의원은 새로 직무를 맡은 사무총장이 (SNS 활용 규정에 대해백퍼센트 알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즉시 문제를 바로 잡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아태 태스크포스 케이 장 사무총장도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실수였으며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리트윗을 즉각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케이 장은 지난 10 22, 2기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인과 중국계인 론김여린 니우 두 의원은 지난 2017 5뉴욕주내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의 연구 및 옹호를 위해 초당적 단체인 아태 태스크포스(New York State Asian Pacific American Task Force)를 결성했습니다두 의원이 공동 위원장으로 활동하며데이빗 웨프린닐리 로직 등 하원의원 15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20년 1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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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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