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브루클린텍 고교 폭탄 위협 폐쇄 *뉴욕시 11월 범죄통계 발표 *뉴저지 버겐타운티 ‘아메리칸 …

기사입력 2019.12.05 13:54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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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뉴욕시 특목고 브루클린텍 고교가오늘(5아침 폭탄 위협으로 긴급 폐쇄됐습니다경찰 조사 후 3시간여 만에 수업이 재개됐습니다. 11월 뉴욕시 범죄 통계가 발표됐습니다살인사건이 크게 늘었고한인밀집지역에서는 성범죄와 절도가 증가했습니다북미 최초의 실내 스키장이 오늘(5뉴저지 버겐카운티에 개장했습니다뉴욕일원 로컬소식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브루클린텍 고교 폭탄 위협 폐쇄

NYPD에 따르면 목요일 오전 수업 직전인 8 10분쯤브루클린텍 고교로 폭탄 위협 이메일이 발송됐습니다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학생과 교직원 6천 여명을 즉각 대피 시켰습니다학생들은 학교 근처 포트 그린 파크로 대피했다가 근방의 롱아일랜드 대학교로 이동했고경찰 수색이 종료된 3시간 가량 후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자세한 위협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경찰은 건물 전체 수색이 요구될 정도로 구체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뉴욕시 11월 범죄통계 발표

뉴욕시가 11월 범죄통계를 발표했습니다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목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달 주요 범죄가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은 좋은 성과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일부 강력범죄는 늘어났습니다. 11월 한달 간 강도는 1158건 발생해 전년 대비 8% 늘었고중범죄 폭행도 1570건으로 역시 전년에 비해 증가했습니다특히 살인은 지난달에만 20건 발생해전년(16대비 25% 증가했습니다.

 

{녹취}

 

한인밀집지역에서는 성범죄와 절도가 증가했습니다지난 달 플러싱 109경찰서 관할 지역에서는 강간 2기타 성범죄 9건 발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베이사이드 111관할지역에서는 강도(3)와 폭행(11), 빈집털이(24), 중절도(32등이 역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뉴저지 버겐타운티 아메리칸 드림’ 북미 최초 실내 스키장 개장

버겐카운티 이스트 러더포드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쇼핑몰 아메리칸 드림이 목요일 실내 스키장을 개장했습니다. ‘빅스노우는 일년 내내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키장으로 16 18만 스퀘어피트 규모입니다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에 평균 2피트 두께의 인공 눈을 깔아 한여름에도 실내 온도가 28도를 유지합니다실내 스키장이 북미지역에 선보인 것은 최초입니다.

 

쇼핑센터와 테마파크실내 스키장워터파크 등으로 구성된 복합몰 아메리칸 드림은 지난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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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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