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서민아파트 두 곳 신청 접수. 서류미비자도 신청 가능

기사입력 2019.12.02 12:07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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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해튼 소재 신축 아파트 두 곳이 서민용 유닛 입주 신청을 받습니다월 임대료가 스튜디오 기준 6백 달러 안팎으로이민신분에 상관 없이 신청접수가 가능합니다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맨해튼 로어이스트사이드 소재 서민아파트는 총 23개 유닛입니다하우스턴 스트릿과 서폭 스트릿 사이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로스튜디오부터 투베드까지 서민용으로 배정됐습니다신청 소득 기준은 스튜디오 1인 가구 기준 연간 최소 23623달러 이상원베드 3인 가구 기준 최대 124930달러까지 입니다월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스튜디오는 최저 613달러원베드 659달러입니다신청 접수는 화요일부터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 소재 서민 아파트도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애비뉴 A 13스트릿에 위치한 아파트 건물로 스튜디오부터 투베드까지 30개 유닛이 서민용으로 배정됐습니다소득기준은 유닛 크기와 가구 규모에 따라 최소 2563달러 이상, 149890달러 이하입니다월 임대료는 스튜디오 최저 674달러원베드 724달러입니다.

 

뉴욕시는 지난 8월부터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자의 크레딧 점수 제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크레딧 점수가 없는 경우 최근 12개월 간의 임대료 지불 내역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또 입주 신청자의 소셜시큐리티 번호(SSN) 또는 납세자 식별번호(ITIN)를 제출하지 않아도 돼서류미비자들에게도 신청 기회가 열렸습니다시당국은 이민법적 신분상태에 상관 없이 모든 거주자에게 추첨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난 8월 즉각 규정변경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 서민아파트는 건물에 따라 해당 지역 거주민과 시니어지체장애인과 시각청각 장애인 등에게 쿼터를 두고 있습니다하우징커넥트 웹사이트에서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2월 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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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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