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의회 환경호르몬 종이 영수증 사용 퇴출 추진

기사입력 2019.11.29 15:27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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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시가 환경 호르몬 성분이 들어간 영수증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시의회는 관련 조례안 4개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의회가 친환경 영수증 사용을 추진합니다.

 

시의회는 오늘(29환경호르몬 비스페놀A(BPA)가 포함된 영수증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리 존슨 시의회 의장은 아무도 긴 영수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기업과 소비자들이 협력해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린 아메리카에 따르면매년 미국에서 영수증 사용을 위해 3백만 그루의 나무가 사용되며영수증에 코팅된 화학물질 BPA또는 BPS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유럽연합 EU 2020년부터 BPA 영수증을 금지합니다.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의원은 미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가 되려면 영수증 폐기물 처리 방법을 바꿔야 한다며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의회가 추진하는 조례안은 4가지로상점과 은행의 영수증 재활용, BPA또는 BPS 코팅 용지 사용 제한재활용 용지 사용소매업체의 전자 영수증 발행 그리고 업체는 소비자에게 종이를 쓰지 않는 영수증 사용 여부를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공청회는 향후 몇 달 안에 열릴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29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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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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