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소식(*KCS 무료 유방암 검진 *퀸즈 YWCA 수공예반 전시회 *재외한인구조단 이민사 박물관 방문 *팰팍 기브챈스 …
기사입력 2019.11.27 14:10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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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KCS 무료 유방암 검진
KCS가 무료 유방암 검진행사를 다음달 8일 베이사이드 KCS 회관에서 실시합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입니다. 검진 자격은 뉴욕시 5개 보로 거주자로 무보험자는 50세에서 79세 사이, 유보험자는 40세에서 79세 사이며, 1년 이상 검진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퀸즈 YWCA 수공예반 전시회
퀸즈 YWCA 수공예반이 다음 주 화요일 전시회를 갖습니다. 35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판매도 됩니다. 수익금은 전액 퀸즈 YWCA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수공예반은 지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39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재외한인구조단 이민사 박물관 방문
재외한인 구조단은 어제(26일) 미주 한인 이민사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권태일 단장은 이민사 박물관의 전시물과 민속관을 관람하고,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관심을 전했습니다.
*팰팍 기브챈스 발잘 장애인 취업 미술교육
뉴저지 팰팍 소재 비영리단체 기브챈스가 발달 장애인 취업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기브챈스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전문 미술 교육을 통해 취업 모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다이어리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브챈스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2019년 11월 27일 저녁 뉴스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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