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주택가에서 80대 한인 여성 차에 치어 사망

기사입력 2019.11.25 13:26 조회수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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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플러싱 먹자골목 근처에서 80대 한인 여성이 길을 건너다 차에 치어 사망했습니다평일 오후 주택가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 사고로도로 안전 확보 필요성이 지적됩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금요일 오후 1시쯤플러싱 먹자골목 근처인 머레이힐 스트릿과 41애비뉴 교차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한인 업소인 금성이발관 앞에서 발생한 사고 피해자는 한때 해당 업소 업주의 가족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이발관을 운영하는 한인 엄세인 씨는 본사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모친이 사고를 당한 줄 알고 응급실까지 함께 갔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녹취}

 

엄 씨에 따르면 피해자는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82세 한인 여성으로사고 차량을 몰던 운전자도 한인 남성입니다운전자는 사고 직후 경찰의 조사에 협조했으며차량 아래 깔려 있던 피해 여성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녹취}

 

평일 오후 한인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건으로근방 주민들의 안전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엄 씨는 사고 지점 길목에 정지 표지판이 설치돼있지만 평소에도 접속사고 등이 종종 발생한다, “과속방지턱 같은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녹취}

 

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09경찰서 관할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는 올들어 3입니다부상자는 273명으로지난해 동기대비 10% 증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2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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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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