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A 연방대법원 심리 시작, 이민자사회 초미의 관심 대규모 집회 열려

기사입력 2019.11.12 15:12 조회수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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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민권센터]

 

[앵커]전국 이민자 사회 초미의 관심사인 DACA폐지에 대한 대법원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심리는트럼프 정부의 DACA 폐지 발표에 대한 반대 소송으로 진행되는데요, 오늘(12일)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선 DACA를 지키기 위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조치 DACA의 앞날을 위한 대법원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12일부터 DACA 존속이냐 폐지를 두고 심리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DACA 폐지에 대해 전국적인 반대 소송이 이어졌고, 법원은 판결 전까지 행정부의 폐지 결정을 유보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2017년 DACA폐지를 발표했습니다.

DACA는 미국에서 성장한 서류미비 청년의 추방을 유예 하는 조치로 지난 2012년 전임 오바마 정부 시절 시작됐습니다.

전국적으론 70만명 가량이 DACA를 통해 학업과 취업 등을 이어가며 체류 신분을 얻었습니다.

CBS뉴스는 DACA 수혜 한인 최민구 씨 인터뷰를 통해, DACA 수혜자들의 불안함 심정을 보도했습니다.

{녹취}

민권센터, 이민자 보호교회 등 뉴욕일원 한인사회와 전국 이민자 단체 2천여명은 화요일 연방대법원 앞에서 DACA 수호를 위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 “한인 청년들을 비롯해 70만 DACA 수혜자들의 꿈을 무산시키려는 트럼프 정부를 규탄한다며, 포괄적 이민 개혁이 다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DACA 폐지를 위한 연방정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며, 변덕스러운 시도를 반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법원 판결은 내년 초까진 나오지 않겠으나, 결과는 어떤 식으로던지 2020 대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1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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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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