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다운타운 빈 상가 절도 일당 수배
기사입력 2019.11.12 15:45 조회수 175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제공 NYPD]
플러싱 다운타운의 빈 상점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공개 수배됐습니다. 뉴욕시 경찰은 지난 3일 오전 2시 55분, 플러싱 136가 루즈벨트 애비뉴에 위치한 ‘비비 버블티’매장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들은 빈 매장에 침입해 800달러 상당의 아이패드와 태블릿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밝은 색 피부톤의 남성 2명입니다. 범행 당시 한명은 검은색 후드티를 착용했으며, 다른 한명은 검은색 자켓을 착용하고 수염을 길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2019년 11월 12일 저녁 뉴스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