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전화번호 도용한 스푸핑 사기 주의

기사입력 2019.11.08 12:19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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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국토안보부 전화번호를 도용해 이민당국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니다연방 당국은 전국의 주민들에게 신종 수법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 옴부즈맨실(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Office of Ombudsman)은 목요일인 어제당국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전국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옴부즈맨실의 전화번호를 발신자 번호로 도용한 스푸핑(Spoofing) 수법으로당국에 따르면 공식전화번호인 202-357-8100, 1-855-882-8100이 사기에 악용됐습니다일당은 이렇게 도용한 발신자 번호로 국토안보부나 이민국을 사칭한 뒤피해자가 연방당국에 체포 또는 처벌될 수 있다고 위협합니다그런 뒤 피해자에게 변호사와 상담하라며 가짜 변호사와 연결 시켜주는데이 가짜 변호사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피해자와 연락하며 금전 또는 개인정보를 가로채게 됩니다.

 

이 밖에도 피해자가 신분도용 피해를 입었다며 오히려 개인정보를 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옴부즈맨실은 정부기관이 소셜 시큐리티 번호나 신용카드 정보 등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전화로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전화를 통해 금전이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무조건 끊어버리라고 주민들에 당부했습니다.

 

스푸핑 피해를 당한 경우 국토안보부 신고 핫라인(1-800-323-8603) 또는 공식웹사이트(www.oig.dhs.gov.)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1월 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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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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